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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년대 후반 '이거 실화냐'가 커뮤니티와 방송 자막을 휩쓸며 국민 리액션으로 자리 잡았다. 파생형도 많아서 확신형인 '레알 실화', 서술형인 '실화임', 부정형인 '실화가 아니길' 등으로 변주된다. 유행이 한참 지났는데도 여전히 쓰이는, 감탄사 계열에서 손꼽히는 장수 표현이다.
예시
우리 과 1등이 장학금 반납했대.
뭐? 그게 실화냐?
정의 3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2010년대 후반 '이거 실화냐'가 커뮤니티와 방송 자막을 휩쓸며 국민 리액션으로 자리 잡았다. 파생형도 많아서 확신형인 '레알 실화', 서술형인 '실화임', 부정형인 '실화가 아니길' 등으로 변주된다. 유행이 한참 지났는데도 여전히 쓰이는, 감탄사 계열에서 손꼽히는 장수 표현이다.
예시
우리 과 1등이 장학금 반납했대.
뭐? 그게 실화냐?
'실제 일어난 일이냐'를 줄여 묻는 말. 믿기 힘들 만큼 놀랍거나 어이없는 상황에 감탄·황당함을 담아 쓴다. '이게 실화냐?'가 기본형으로,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현실감이 없을 때 튀어나온다. 이왜진과 비슷한 결의 놀람 리액션이다.
예시
그 가격에 이게 다 포함이래.
이게 실화냐…?
2010년대 후반 커뮤니티에서 방송 자막으로 직행하며 국민 감탄사가 된 케이스다. 수명이 긴 비결은 용도의 넓이에 있는데, 좋은 일(합격 실화냐), 나쁜 일(가격 실화냐), 어이없는 일(날씨 실화냐)을 한 문형으로 다 받는다. 세대 감각으로는 유행어 티가 빠지고 구어의 일부가 된 단계라, 쓴다고 젊어 보이지도 늙어 보이지도 않는 중립 지대에 안착했다. 신조어의 최종 진화형이 '아무도 신조어인 줄 모르는 상태'라는 걸 보여주는 표본이다.
예시
이 식당 국밥이 아직 6천 원이야.
그 가격 실화냐. 물가 역행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