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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얼죽아의 패션 버전으로, '얼어 죽어도' 시리즈가 취향 고집의 관용 표현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얼죽코의 논리는 명확하다. 패딩은 따뜻하지만 실루엣이 죽고, 코트는 추워도 핏이 산다는 것. '패션의 완성은 추위를 참는 것'이라는 자조와 함께, 한파 뉴스가 뜨는 날마다 얼죽코 목격담이 소환되는 계절성 밈이기도 하다.
예시
영하 12도인데 코트만 입고 나왔어?
얼죽코의 길은 원래 고독하고 추운 거야.
정의 3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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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죽아의 패션 버전으로, '얼어 죽어도' 시리즈가 취향 고집의 관용 표현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얼죽코의 논리는 명확하다. 패딩은 따뜻하지만 실루엣이 죽고, 코트는 추워도 핏이 산다는 것. '패션의 완성은 추위를 참는 것'이라는 자조와 함께, 한파 뉴스가 뜨는 날마다 얼죽코 목격담이 소환되는 계절성 밈이기도 하다.
예시
영하 12도인데 코트만 입고 나왔어?
얼죽코의 길은 원래 고독하고 추운 거야.
'얼어 죽어도 코트'의 줄임말. 추워도 두꺼운 패딩 대신 코트의 핏을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을 이른다. 보온보다 스타일이 우선이라는 패션 고집을 담은 말로, 커피의 얼죽아와 짝을 이룬다. 한파 속에서 코트만 입고 떠는 친구에게 '얼죽코 실화냐'라고 놀리는 식으로 쓴다.
예시
안 추워? 패딩 입지 그랬어.
난 얼죽코라 코트가 국룰이야.
얼죽코에도 과학이 있다는 게 실전파의 항변이다. 발열 이너와 경량 패딩 조끼를 코트 안에 숨기는 레이어링 기술이 정석으로 공유되며, '멋과 보온은 양자택일이 아니다'라는 반론의 근거가 된다. 계절 밈으로서의 리듬도 뚜렷해서, 첫 한파 뉴스와 함께 얼죽코 목격담이 소환되고 봄이 오면 동면에 들어가는 연례 행사를 반복한다. '얼죽-' 조어 틀의 확장성도 검증돼, 얼죽아(커피)와 함께 취향 고집 관용구의 양대 축을 이룬다.
예시
코트 안에 뭘 그렇게 껴입었어?
얼죽코의 과학이야. 겉은 멋, 속은 히트텍 3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