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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요일 저녁 특유의 가라앉는 기분, 이른바 '월요병 전야'를 압축한 말이다. 일요일 오후 4시쯤부터 증상이 시작된다는 게 직장인 공통 증언으로, '개그콘서트 엔딩 음악 증후군'이라 불리던 정서의 신조어 버전이다. 내또출을 이겨보려는 일요일 밤 야식·불금 몰아 놀기가 수면 부족으로 이어지는 악순환까지가 세트다.
예시
일요일 5시만 되면 기분이 착 가라앉아.
내또출 생각에 그렇지… 다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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