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또출

정의 3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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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또출정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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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 특유의 가라앉는 기분, 이른바 '월요병 전야'를 압축한 말이다. 일요일 오후 4시쯤부터 증상이 시작된다는 게 직장인 공통 증언으로, '개그콘서트 엔딩 음악 증후군'이라 불리던 정서의 신조어 버전이다. 내또출을 이겨보려는 일요일 밤 야식·불금 몰아 놀기가 수면 부족으로 이어지는 악순환까지가 세트다.

예시

일요일 5시만 되면 기분이 착 가라앉아.

내또출 생각에 그렇지… 다들 그래.

SlangKorea 편집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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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출근'의 줄임말. 휴일이나 주말 밤, 다시 일하러 가야 한다는 사실에 한숨이 나올 때 쓴다. 일요일 저녁의 우울감을 압축한 말로 월요병의 예고편 같은 표현이다. '내또출이라니 실화냐'처럼 믿고 싶지 않다는 한탄과 함께 쓰인다.

예시

일요일 밤만 되면 우울해.

ㅇㅈ 내또출이라 그래…

SlangKorea 편집부 ·
#3

경제지 33면에 실린 칼럼 한 꼭지가 이 세 글자를 해설한 적이 있다. 2021년 3월 서울경제의 '신조어 사전'은 '하… 내또출, 이 밤이 지나가지 않았으면' 같은 용법을 소개하면서, 기성세대가 자주 사용해 온 '월요병'과 같은 의미라고 짚었다. 같은 증상을 세대마다 다른 말로 앓는 셈이다. 젊은 직장인들이 채팅과 SNS에서 자주 쓴다는 관찰과 함께, 전문가들이 충분한 휴식과 운동, 명상을 권한다고 적으면서도 칼럼은 이렇게 끝맺는다. '특별한 처방은 없다. 시간만이 약이다.'

출처

'내일 또 출근한다'의 줄임말이다. 보통 휴일 밤에 다음 날인 월요일 출근할 것에 대한 푸념이나 스트레스를 표현하는 말이다.
서울경제 · · 원문 보기

예시

A: 일요일 밤 9시다…

B: 말하지 마. 내또출 세 글자면 충분해

SlangKorea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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