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네이션(donation), 즉 후원의 줄임말이다. 시청자가 스트리머에게 응원과 함께 돈이나 메시지를 보내는 후원을 가리킨다. 도네 메시지를 읽어주는 게 방송의 기본 소통 방식이고, 재치 있는 도네 멘트가 밈이 되기도 한다. 플랫폼별로 별풍선·치즈 같은 고유 명칭이 있다.
예시
A: 방금 만 원 도네 쏜 거 너야?
B: 응, 오늘 방송 재밌어서 도네 좀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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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네이션(donation), 즉 후원의 줄임말이다. 시청자가 스트리머에게 응원과 함께 돈이나 메시지를 보내는 후원을 가리킨다. 도네 메시지를 읽어주는 게 방송의 기본 소통 방식이고, 재치 있는 도네 멘트가 밈이 되기도 한다. 플랫폼별로 별풍선·치즈 같은 고유 명칭이 있다.
예시
A: 방금 만 원 도네 쏜 거 너야?
B: 응, 오늘 방송 재밌어서 도네 좀 했어.
인터넷 방송의 경제이자 소통 프로토콜로, 돈보다 메시지 낭독권의 성격이 강하다는 게 문화적 핵심이다. 사연 도네, 질문 도네, 노래 신청 도네처럼 용건별 장르가 있고, 도네 읽는 리액션이 방송 콘텐츠의 뼈대가 된다. 금액 경쟁보다 '센스 있는 도네 멘트'가 명예의 기준이 되는 문화도 특징적이다. 별풍선에서 시작된 후원 문화가 플랫폼별 재화(치즈 등)로 분화한 상위 개념어이기도 하다.
예시
그 방송에서 도네 읽어줬어?
어, 내 드립에 스트리머가 3분을 웃었어. 이게 도네의 맛이지.
문화의 원류는 2007년경 시작된 아프리카TV 별풍선으로, '시청자가 방송인에게 직접 돈을 쏜다'는 모델 자체를 한국이 일찍 정착시켰다. 이후 트위치의 도네이션 문화가 들어오며 '도네'라는 호칭이 통합 명칭처럼 굳었고, 투네이션·트윕 같은 서드파티 후원 플랫폼이 생태계를 완성했다. 장르 분화도 뚜렷해서 TTS 도네(기계 음성 낭독), 영상 도네, 룰렛 도네까지 후원이 하나의 콘텐츠 포맷으로 진화했다. 방송인의 리액션 실력이 도네 유입을 좌우한다는 게 이 판의 정설이다.
예시
그 스트리머는 TTS 도네 읽는 게 제일 웃겨.
리액션이 곧 실력이지. 도네는 그 맛에 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