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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긍정 리액션 감탄사의 밈 버전으로, 샤갈과 함께 감정의 양방향 세트를 이룬다. 앗싸·오예가 표준어권이라면 야르는 밈을 아는 사이의 암호 같은 텐션 표현이라, 같이 외쳐주는 상대가 있어야 완성된다. 승리 순간, 좋은 소식, 퇴근 직후가 3대 야르 타이밍이고, 늘여 쓰는 '야르~~'로 흥의 길이를 표현한다. 발화의 간드러진 톤이 본체라 텍스트보다 음성에서 더 웃긴 부류다.
예시
오늘 회식 취소됐대!
야르~~! 최고의 소식이다.
정의 3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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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리액션 감탄사의 밈 버전으로, 샤갈과 함께 감정의 양방향 세트를 이룬다. 앗싸·오예가 표준어권이라면 야르는 밈을 아는 사이의 암호 같은 텐션 표현이라, 같이 외쳐주는 상대가 있어야 완성된다. 승리 순간, 좋은 소식, 퇴근 직후가 3대 야르 타이밍이고, 늘여 쓰는 '야르~~'로 흥의 길이를 표현한다. 발화의 간드러진 톤이 본체라 텍스트보다 음성에서 더 웃긴 부류다.
예시
오늘 회식 취소됐대!
야르~~! 최고의 소식이다.
신나거나 기분 좋을 때 텐션을 끌어올리며 외치는 감탄사야. 코미디언 류근일의 먹방 연기에서 '야르~'가 다시 밈으로 떠오르며 유행했고, '앗싸/오예' 같은 긍정 리액션으로 쓰여. 기분 나쁠 땐 '샤갈', 좋을 땐 '야르'로 짝지어 쓰이기도 해.
예시
A: 우리 팀 이겼대!
B: 야르!! 가자!!
음성 밈의 대표 표본으로, 텍스트는 악보고 소리가 연주라는 말이 어울린다. 원본 영상의 간드러진 억양을 재현해야 웃음이 완성되는 구조라, 보이스 도네와 TTS 장난, 성대모사 클립이 주 유통 경로다. 재유행의 구조도 흥미로운데, 과거 콘텐츠가 쇼츠 편집을 타고 발굴되는 역주행형 밈이라 원본 시절을 모르는 세대가 주 사용층이 됐다. 부정 리액션 샤갈과의 세트 운용이 정석이라, 하루의 희비를 '야르 2회, 샤갈 3회'처럼 정산하는 놀이 문형도 돈다.
예시
오늘 하루 어땠어?
오전엔 샤갈, 퇴근길엔 야르. 종합하면 무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