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끼고 좋아하는 대상. 두 번째로 좋아하는 건 차애라고 부른다. 보통 나를 입덕하게 만든 결정적 인물이자, 그룹에서는 비담을 맡고 있는 경우가 많다. 최애가 바뀌는 걸 '갈아탄다'고 하는데, 덕후들 사이에선 꽤 진지한 사건으로 취급된다.
예시
네 최애 누구야?
무조건 센터지. 근데 차애는 아직도 못 정했어.
정의 3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가장 아끼고 좋아하는 대상. 두 번째로 좋아하는 건 차애라고 부른다. 보통 나를 입덕하게 만든 결정적 인물이자, 그룹에서는 비담을 맡고 있는 경우가 많다. 최애가 바뀌는 걸 '갈아탄다'고 하는데, 덕후들 사이에선 꽤 진지한 사건으로 취급된다.
예시
네 최애 누구야?
무조건 센터지. 근데 차애는 아직도 못 정했어.
'최고로 애정하는 대상'의 줄임말. 아이돌·캐릭터·음식 등 가장 좋아하는 하나를 가리킨다. 원래 아이돌 팬덤 용어였지만 지금은 '최애 메뉴', '최애 노래'처럼 모든 분야에서 1순위 취향을 뜻하는 일상어가 됐다. 두 번째로 좋아하는 대상은 차애다.
예시
이 그룹에서 누가 최애야?
난 무조건 메인보컬, 목소리에 입덕함.
한자로는 最愛. 일본 아이돌 팬덤의 '오시(推し)'와 의미가 거의 겹쳐 번역어처럼 함께 자리 잡았다. 쓰임이 넓어지면서 최애템(가장 아끼는 물건), 최애곡, 최애 짤처럼 접두어형 조어가 계속 늘고 있고, '오늘의 최애'처럼 대상이 수시로 바뀌는 가벼운 용법도 생겼다. 그래도 팬덤 안에서는 여전히 무게가 있는 말이라, 최애를 묻는 건 취향이 아니라 정체성을 묻는 질문에 가깝다. 최애-차애 서열과 별도로 주력 팬덤을 뜻하는 '본진'이 있고, 최애가 사고를 치면 '최애가 최애했다'는 자조 밈으로 받는다.
예시
최애 생일이라 케이크까지 샀어.
남 생일에 네가 더 신났네. 그게 덕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