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대상에 푹 빠져 본격적으로 팬이 되는 것. 반대말은 탈덕이다. 일단 입덕하면 덕질이 시작되고, 머지않아 최애를 정하게 되는 수순을 밟는다. 주변에서 끊임없이 영업당하다가 어느 순간 넘어가는 경우도 많아, '영업 성공 = 입덕'이라는 공식이 성립한다.
예시
너 언제 입덕했어?
무대 영상 하나 보고 바로. 이제 탈덕은 불가능해.
정의 3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어떤 대상에 푹 빠져 본격적으로 팬이 되는 것. 반대말은 탈덕이다. 일단 입덕하면 덕질이 시작되고, 머지않아 최애를 정하게 되는 수순을 밟는다. 주변에서 끊임없이 영업당하다가 어느 순간 넘어가는 경우도 많아, '영업 성공 = 입덕'이라는 공식이 성립한다.
예시
너 언제 입덕했어?
무대 영상 하나 보고 바로. 이제 탈덕은 불가능해.
'입문'과 '덕질'의 합성어. 어떤 대상에 빠져 팬이 되기 시작하는 순간을 뜻한다. 계기가 된 영상이나 장면을 '입덕 포인트'라 한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뜬 직캠 하나로 입덕하는 경우가 흔해서, '입덕은 예고 없이 온다'는 말이 팬덤의 정설로 통한다.
예시
이 무대 영상 보고 입덕했어.
ㅋㅋ 그 영상이 바로 입덕 포인트지.
파생 어휘의 완성도가 높은 단어다. 입덕을 교통사고에 비유한 덕통사고(예고 없이 치인다), 빠져놓고도 인정하지 않는 입덕부정기, 남을 빠뜨리려는 조직적 노력인 입덕 영업까지, 입문의 전 과정에 전문 용어가 배치돼 있다. 특히 입덕부정기는 '나 팬 아니야, 그냥 영상 다 본 것뿐이야' 같은 표준 대사가 정해져 있을 만큼 보편적 단계로 공인된다. 관찰상 최다 입덕 경로는 알고리즘이 띄운 직캠·클립으로, '알고리즘이 나를 골랐다'는 표현이 정석이다.
예시
나 그 그룹 팬 아니라니까? 영상만 좀 봤어.
그게 입덕부정기야. 이미 늦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