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정의 3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상한가정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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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오를 수 있는 가격 제한선(국내 증시 +30%)까지 주가가 꽉 차게 오른 것. 더 못 오르고 멈춘 최고치로, '상한가 갔다'고 하면 그날 최대치로 떡상했다는 뜻이다. 상장 첫날 시초가 두 배 뒤 상한가따상이다.

예시

그 종목 오늘 상한가 찍었대!

부럽다… 나는 또 음봉인데.

SlangKorea 편집부 ·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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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밖에서는 인기나 주가(평판)가 최고조라는 비유로 쓴다. '요즘 인기 상한가'는 사실 신조어라기보다 방송가에서 수십 년 쓰인 관용구인데, 주식 열풍과 함께 원래 뜻이 재조명된 케이스다. 하한가와 짝을 이뤄 사람·콘텐츠·밈의 흥망을 시세처럼 말하는 화법의 한 축이다.

예시

그 배우 요즘 여기저기서 다 보이네.

드라마 터지고 나서 완전 상한가지.

SlangKorea 편집부 ·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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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상식이 어감을 바꾼 단어다. 국내 가격제한폭이 15%에서 30%로 넓어진 2015년 이후의 상한가는 전보다 훨씬 무거운 사건이 됐고, 신규 상장일 제도 변화로 따상 같은 파생어의 정의도 갱신됐다. 커뮤니티 화법에서는 상한가 종목 인증이 최상급 자랑으로 통하지만, '상한가 따라잡기'(급등주 추격 매수)는 대표적 위험 매매로 경계된다. 오르는 것의 최대치라는 어감 덕에 일상 비유로도 견고하게 살아남은, 제도어와 유행어의 이중 신분이다.

예시

오늘 상한가 종목 잡았다는 글 봤어.

부러워하지 마. 내일 따라 사는 순간 설거지 당해.

SlangKorea 편집부 ·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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