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op+2주식 캔들차트에서 시작가보다 종가가 내린 날의 파란 봉. 오른 날의 빨간 양봉과 반대다. 음봉이 길게 이어지면 우하향·떡락 신호로, 물린 사람들의 한숨이 깊어진다. 긴 장대음봉이 나온 날의 종목 게시판은 존버냐 손절이냐를 놓고 밤새 갑론을박이 벌어진다.예시장 끝나고 보니 전부 음봉이야.파랗게 질렸네… 또 물렸다.31SlangKorea 편집부 · 2026.06.22
#2+2재미있는 건 색깔의 문화 차이다. 한국 차트는 상승이 빨강(양봉), 하락이 파랑(음봉)인데 미국은 정반대로 상승이 초록, 하락이 빨강이라, 미장에 입문한 서학개미들이 색만 보고 착각하는 게 클래식 실수담이다. '오늘도 파란 나라'는 계좌가 음봉 천지라는 자조이고, 장대음봉이 뜬 날의 종목 토론방은 곡소리로 도배된다.예시미장 차트는 왜 초록색이 좋은 거야?색이 반대야, 국장 감성으로 보면 큰일 나.20SlangKorea 편집부 ·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