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op
+3국장이라는 줄임말 자체에 이미 정서가 실려 있다. 중립적인 '한국 증시' 대신 국장이라 부르는 순간 박스권, 공매도, 대주주 리스크에 대한 한탄이 함께 소환되는 식이다.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과격한 밈이 대표 정서지만, 반대편에는 '결국 아는 시장이 낫다'는 국장 잔류파와 저평가 우량주를 찾는 재발견파도 있어, 국장 대 미장은 투자 커뮤니티의 영원한 종교 전쟁으로 남아 있다.
예시
국장 그만한다며, 왜 또 호가창 보고 있어?
탈출한다 해놓고 못 떠나는 게 국장의 저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