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콘텐츠 세계관의 최다 출연 빌런이자, 가장 많은 해명을 요구받는 유형이다. 잠수, 감정 표현 회피, '혼자가 편해'가 3대 증상으로 박제됐지만, 당사자 시점에선 애정이 없는 게 아니라 표현 회로가 다를 뿐이라는 반론도 꾸준하다. 불안형과의 만남은 쫓고 쫓기는 소모전의 클리셰로 그려지고, '회피형 공략법' 류 콘텐츠가 끊이지 않는 것 자체가 이 유형의 존재감을 증명한다.
예시
걔가 또 연락 두절이야, 나 뭘 잘못했나?
회피형은 도망갈 시간이 필요한 거래, 네 탓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