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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메추는 결정 피로 시대의 상징 의식이다. 뭘 먹을지 고르는 에너지조차 아끼고 싶어 결정을 외주 주는 것으로, 단톡방·커뮤니티·AI에게까지 묻는다. 답변의 국룰은 국밥이고, '어제 뭐 먹었는데?'라는 역질문으로 선택지를 좁히는 게 고급 기술이다. 정작 추천을 받아도 '그건 좀…'이라며 거르는 것까지가 점메추의 완성된 사이클이다.
예시
점메추 좀.
국밥.
어제 먹었어.
그럼 답은 마라탕이네.
정의 2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