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에서 더 큰 손실을 막으려고 현재의 손실을 감수하고 자산을 매도하는 것. '손해를 끊는 매도'라는 의미다. 주식이 10% 이상 하락했을 때 더 떨어지기 전에 파는 판단이 대표적이다. 감정 개입을 최소화하고 원칙을 지키는 게 핵심이지만, 팔고 나서 바로 반등하면 후회가 크다. 반대말은 이익이 난 상태에서 파는 익절매다.
예시
더 떨어지기 전에 손절매했어.
잘했어, 물타기보다 나을 때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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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서 더 큰 손실을 막으려고 현재의 손실을 감수하고 자산을 매도하는 것. '손해를 끊는 매도'라는 의미다. 주식이 10% 이상 하락했을 때 더 떨어지기 전에 파는 판단이 대표적이다. 감정 개입을 최소화하고 원칙을 지키는 게 핵심이지만, 팔고 나서 바로 반등하면 후회가 크다. 반대말은 이익이 난 상태에서 파는 익절매다.
예시
더 떨어지기 전에 손절매했어.
잘했어, 물타기보다 나을 때도 있지.
투자 기술 중 가장 어려운 게 손절매라는 데 이견이 없다. '손실 확정'이라는 심리적 고통 탓에 -5% 손절 원칙이 -50% 존버로 변질되는 게 개미의 클래식 코스로, '손절도 실력'이라는 격언이 그래서 나왔다. 일상어로 넘어가 관계·프로젝트·취미를 정리할 때도 쓰이며, 축약형 손절이 인간관계 영역을 전담하는 역할 분화가 일어났다. '손절이 늦으면 손해가 아니라 재앙'이 공통 교훈이다.
예시
-30%인데 지금이라도 손절매해야 하나.
원칙이 있었으면 -5%에서 끝났을 일이야…
실무의 핵심은 감정을 배제한 기계적 실행이다. 매수와 동시에 손절 라인을 정하고 자동 매도(스탑로스) 주문을 걸어두는 게 교과서적 방법으로, '손절 라인은 살 때 정하는 것이지 떨어진 뒤 정하는 게 아니다'가 제1원칙으로 통한다. 실패 패턴도 정형화돼 있는데, 손절 라인에 닿으면 '이번만 예외'를 외치며 라인을 아래로 옮기는 행동이 대표적이다. 커뮤니티에서는 이를 '움직이는 손절선은 손절선이 아니다'라는 격언으로 경계한다.
예시
손절 라인을 -5%로 잡았는데 -8%에서 고민 중이야.
라인을 옮기는 순간 그건 존버지 손절매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