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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숫자 말장난이 관계 단계의 공식 어휘가 된 드문 사례다. 썸(탐색)-삼귀다(사실상 연인, 선언 전)-사귀다(공식)로 이어지는 3단계 체계에서 가운데를 담당하며, '우리 삼귀는 사이야'는 애매함을 인정하면서도 특별함을 주장하는 화법이 된다. 삼귀는 기간이 길어지면 시추에이션십으로 넘어갈 위험이 있다는 게 연애 커뮤니티의 경고다.
예시
둘이 사귀는 거야 뭐야?
아직 삼귀는 중이야, 고백 타이밍 재는 중.
정의 2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숫자 말장난이 관계 단계의 공식 어휘가 된 드문 사례다. 썸(탐색)-삼귀다(사실상 연인, 선언 전)-사귀다(공식)로 이어지는 3단계 체계에서 가운데를 담당하며, '우리 삼귀는 사이야'는 애매함을 인정하면서도 특별함을 주장하는 화법이 된다. 삼귀는 기간이 길어지면 시추에이션십으로 넘어갈 위험이 있다는 게 연애 커뮤니티의 경고다.
예시
둘이 사귀는 거야 뭐야?
아직 삼귀는 중이야, 고백 타이밍 재는 중.
'사귀다'의 '사(4)'를 '삼(3)'으로 낮춰 만든 말장난. 정식으로 사귀기 직전, 썸보다 가까운 그 단계를 뜻한다. 숫자를 하나 낮춰 아직 4(사귀다)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재치가 포인트다. 삼귀는 사이에서 고백이 성공하면 비로소 사귀는 사이가 된다.
예시
둘이 사귀어?
아직 사귀는 건 아니고… 삼귀는 중이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