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매

정의 3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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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매정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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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매수'의 줄임말. 이미 가진 종목을 더 사들이는 것. 특히 주가가 떨어졌을 때 추매해 평단가를 낮추는 물타기 용도로 많이 쓴다. 확신이 있으면 추매, 아니면 손절이라는 갈림길에서 투자자를 고민하게 만든다.

예시

더 떨어졌는데 추매할까?

물타기도 한두 번이지, 손절각 아니야?

SlangKorea 편집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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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추가 매수라도 맥락에 따라 평가가 갈린다. 오를 확신이 있어 물량을 늘리는 건 전략적 추매지만, 물린 상태에서 평단가를 낮추려는 추매는 사실상 물타기라 '떨어지는 칼날 잡기'라는 경고가 붙는다. '추매는 계획, 물타기는 변명'이라는 커뮤니티 격언이 이 차이를 정확히 요약한다.

예시

너 그 주식 또 샀어?

이건 물타기 아니고 추매야… 아마도.

SlangKorea 편집부 ·
#3

숫자로 보면 감이 달라진다. 반토막 난 종목에 처음 넣은 만큼을 더 넣어도 평단가는 원래의 사분의 삼 언저리까지만 내려가고, 본전에 닿으려면 주가가 다시 크게 올라야 한다. 기대만큼 평단이 안 내려간다는 말이 여기서 나온다. 반대 방향도 이름이 있어서, 오르는 종목을 더 사서 평단을 높이는 쪽은 불타기라고 부른다. 물타기와 불타기 사이에서 뭐라고 부를지 정하는 순간 이미 스스로 판단을 내린 셈이라는 농담도 따라다닌다.

예시

반값 됐을 때 그만큼 더 사면 평단 반이잖아?

계산해 보면 그렇게까지는 안 내려가.

SlangKorea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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