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맛있다는 뜻의 강조 표현. 영어 약자로 'JMT'라고도 쓴다. 맛 평가의 최상급으로 자리 잡아 맛집 후기와 먹방 댓글에 빠지지 않는다. 반대말은 노맛. 겉바속촉한 튀김이나 단짠 조합 앞에서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감탄사다.
예시
여기 떡볶이 어때?
존맛탱 JMT… 인생 떡볶이 찾음.
정의 3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정말 맛있다는 뜻의 강조 표현. 영어 약자로 'JMT'라고도 쓴다. 맛 평가의 최상급으로 자리 잡아 맛집 후기와 먹방 댓글에 빠지지 않는다. 반대말은 노맛. 겉바속촉한 튀김이나 단짠 조합 앞에서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감탄사다.
예시
여기 떡볶이 어때?
존맛탱 JMT… 인생 떡볶이 찾음.
구조를 뜯어보면 강조 접두어 '존'에 '맛', 거기에 어감을 살리는 접미어 '-탱'까지 붙은 3단 합성이다. '-탱'은 졸귀탱처럼 귀엽게 굴리는 강조 접미어로, 거친 어원을 순화하는 효과가 있어 방송 자막에도 등장할 만큼 대중화됐다. 초성 JMT로 한 번 더 변신하며 수명이 길어진 대표 사례다.
예시
존맛도 아니고 존맛탱이야?
탱이 붙어야 진짜 맛있는 거지.
사용 수위의 스펙트럼이 정리돼 있는 단어다. 존맛은 직설, 존맛탱은 귀엽게 순화, JMT는 한 겹 더 우회한 표기라 같은 뜻이라도 장면에 따라 골라 쓴다. 방송 자막과 광고가 JMT 표기를 즐겨 쓰는 것도 어원의 거친 부분을 알파벳이 가려주기 때문이라는 게 통설이다. 그래도 공적 문서나 격식 자리에서는 전 형태가 부적합하다는 선이 분명해서, 이 단어의 사용 여부 자체가 그 자리의 격식 온도를 알려주는 리트머스가 된다.
예시
회사 블로그에 존맛탱이라고 써도 되나?
JMT까지가 마지노선이야. 그것도 팀 성향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