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맛탱을 로마자로 적었을 때의 첫 글자를 딴 표기. 너무 맛있어서 감탄할 때 존맛탱 대신 가볍게 'JMT'라고 적는다. 반대로 맛없으면 노맛이라고 한다. SNS 맛집 후기 해시태그(#JMT)로도 흔히 보인다.
예시
여기 떡볶이 어때?
JMT… 인생 맛집 등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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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맛탱을 로마자로 적었을 때의 첫 글자를 딴 표기. 너무 맛있어서 감탄할 때 존맛탱 대신 가볍게 'JMT'라고 적는다. 반대로 맛없으면 노맛이라고 한다. SNS 맛집 후기 해시태그(#JMT)로도 흔히 보인다.
예시
여기 떡볶이 어때?
JMT… 인생 맛집 등극이야.
존맛탱을 그대로 쓰기 민망한 곳에서 쓰는 순화 버전이기도 하다. 방송 자막이나 가게 간판, 메뉴판에도 등장할 만큼 대중화됐다. 뒤에 말을 더 붙여 'JMTGR(존맛탱구리)'처럼 늘리기도 하고, 강조하고 싶으면 그냥 두 번 쓴다. 원조 표현인 존맛에서 존맛탱, JMT로 이어지는 계보다.
예시
그 집 어땠어? 웨이팅 길던데.
JMT of JMT… 웨이팅 값 함.
한글 자음만 남긴 초성어와는 만들어진 방식이 다르다. ㄱㅅ이나 ㅇㅈ이 글자에서 자음을 떼어낸 표기라면, 이쪽은 발음을 로마자로 옮긴 뒤 그 머리글자만 남긴 형태다. 그래서 한글 자판이 없어도 입력할 수 있고, 해시태그나 간판처럼 로마자가 섞여도 어색하지 않은 자리에 잘 붙는다. 뜻을 모르는 사람 눈에는 그냥 영어 약자로 보인다는 점이 민망함을 덜어 주는 장치이기도 하다.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져 자리 잡은 말이 드물어서, 사실상 대표 사례로 남았다.
예시
간판에 JMT라고 써 있던데 뭐야?
존맛탱이야. 로마자로 쓰면 티가 덜 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