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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문계 졸업생의 구십 퍼센트는 논다'의 줄임말. 문과 취업난을 자조적으로 표현한 신조어다. 인구론이라는 학술 용어를 비튼 말장난으로, 문송합니다와 함께 문과생의 처지를 대변하는 짝꿍 표현이다. 취업 시즌마다 커뮤니티에 소환되는 서글픈 유행어다.
예시
취업 준비 어때?
인구론이라더니 진짜 자리가 없다…
정의 2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인문계 졸업생의 구십 퍼센트는 논다'의 줄임말. 문과 취업난을 자조적으로 표현한 신조어다. 인구론이라는 학술 용어를 비튼 말장난으로, 문송합니다와 함께 문과생의 처지를 대변하는 짝꿍 표현이다. 취업 시즌마다 커뮤니티에 소환되는 서글픈 유행어다.
예시
취업 준비 어때?
인구론이라더니 진짜 자리가 없다…
이태백(이십 대 태반이 백수), 문송합니다와 함께 취업난 신조어 계보를 잇는 말이다. 통계 용어인 인구론을 비튼 블랙 유머로, 문·이과 취업 격차가 벌어질 때마다 재소환된다. 자조가 기본이지만 '그래서 코딩 학원 등록했다'는 문과생의 전직 서사로 이어지는 등, 시대 변화를 비추는 거울 같은 단어다.
예시
우리 과 단톡방이 요즘 조용해.
다들 취준 중이라 그래… 인구론이 현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