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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년대 중반 취업난 담론에서 인구론과 세트로 태어난 말로, 채용 공고의 '이공계 우대' 앞에 선 문과생의 심정을 압축한다. 자조가 기본값이지만 반격 서사도 있다. 기술이 상향 평준화될수록 기획·글쓰기·커뮤니케이션이 차별화 요소가 된다는 재평가와, 문과 출신의 개발자 전직 성공담이 대표적이다. '문송'은 이제 문과 정체성의 자조 섞인 애칭처럼 쓰인다.
예시
지원 자격이 또 컴공 우대네.
문송합니다… 하지만 자소서는 내가 더 잘 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