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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대(이십대)에 어렵게 들어간 직장을 일찍 그만두고 다시 백수가 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외환위기 때 유행한 '이태백(이십대 태반이 백수)'에서 진화한 표현으로, 스스로 직장을 박차고 나오는 청년이 늘면서 생겼다. 보통 자조적이거나 안타까운 뉘앙스로 쓰인다.
예시
A: 우리 사촌 동생 대기업 다닌다더니?
B: 1년 만에 때려치웠대. 완전 이퇴백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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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이십대)에 어렵게 들어간 직장을 일찍 그만두고 다시 백수가 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외환위기 때 유행한 '이태백(이십대 태반이 백수)'에서 진화한 표현으로, 스스로 직장을 박차고 나오는 청년이 늘면서 생겼다. 보통 자조적이거나 안타까운 뉘앙스로 쓰인다.
예시
A: 우리 사촌 동생 대기업 다닌다더니?
B: 1년 만에 때려치웠대. 완전 이퇴백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