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op
+2이태백(이십대 태반이 백수)의 후속 세대 어휘로, 취업난 신조어의 계보가 '못 들어가서 백수'에서 '들어갔다 나와서 백수'로 진화했음을 보여준다. 조기 퇴사의 사유로는 직무 불일치, 조직문화 충격, 번아웃이 3대장으로 꼽히며, '요즘 애들 근성 없다'는 시선과 '맞지 않는 곳에서 버티는 게 손해'라는 반론이 세대 논쟁을 이룬다. 재취업 시장에서 중고신입이라는 새 신분으로 이어지는 서사다.
예시
입사 8개월 만에 그만뒀다고?
이퇴백 됐지만 후회는 없어, 중고신입으로 다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