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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직장에 다니면서도 자기계발이나 이직 준비를 위해 틈틈이 공부하는 직장인을 말한다. 샐러리맨(salaryman)과 학생(student)을 합친 말이다. 자격증, 어학, 대학원 등 끊임없이 배우며 경쟁력을 키우려는 직장인을 가리킨다.
예시
A: 퇴근하고 또 어디 가?
B: 나 요즘 샐러던트라 영어학원 다녀. 이직 준비하려고
정의 3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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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다니면서도 자기계발이나 이직 준비를 위해 틈틈이 공부하는 직장인을 말한다. 샐러리맨(salaryman)과 학생(student)을 합친 말이다. 자격증, 어학, 대학원 등 끊임없이 배우며 경쟁력을 키우려는 직장인을 가리킨다.
예시
A: 퇴근하고 또 어디 가?
B: 나 요즘 샐러던트라 영어학원 다녀. 이직 준비하려고
퇴준생과 방향이 다르다는 게 포인트다. 퇴준생이 떠나려고 준비한다면 샐러던트는 살아남거나 몸값을 올리려고 공부한다. 퇴근 후 인강, 주말 스터디, 새벽 어학 공부가 전형적 일과로, 갓생 브이로그의 주연급 캐릭터다. 다만 쉬지 못하는 자기계발 강박이라는 그늘도 함께 언급되며, 번아웃의 예비군이라는 걱정 어린 시선도 있다.
예시
퇴근하고 또 학원 가?
어, 샐러던트의 삶이야. 월급만으론 불안해서.
2000년대 초에 만들어진 조어인데 지금 더 현역이라는 게 이 말의 특이점이다.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지고 리스킬링(기술 재교육)이 생존 어휘가 되면서, 공부하는 직장인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값이 됐다. 시장도 통째로 움직여서 성인 인강 플랫폼, 새벽 스터디 카페, 직장인 대학원 특별전형이 샐러던트 경제권을 이룬다. 관찰되는 세대 변화는 공부의 목적으로, 승진용 자격증에서 탈출용 기술(개발, 디자인)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중이다.
예시
요즘 인강 새벽반이 매진이래.
샐러던트 전성시대지. 공부가 복지가 아니라 생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