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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제대로 된 업무는 못 배우고 복사, 커피 심부름 같은 허드렛일만 반복하게 되는 열악한 인턴 자리를 말한다. '흙수저'의 '흙'과 '인턴'을 합친 말로, 알짜 경험을 쌓는 좋은 인턴을 뜻하는 '금턴'의 반대말이다. 스펙에도 별 도움 안 되는 인턴을 자조적으로 부를 때 쓴다.
예시
A: 인턴 어때? 많이 배워?
B: 무슨, 완전 흙턴이야. 하루종일 복사랑 자료 정리만 해
정의 2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제대로 된 업무는 못 배우고 복사, 커피 심부름 같은 허드렛일만 반복하게 되는 열악한 인턴 자리를 말한다. '흙수저'의 '흙'과 '인턴'을 합친 말로, 알짜 경험을 쌓는 좋은 인턴을 뜻하는 '금턴'의 반대말이다. 스펙에도 별 도움 안 되는 인턴을 자조적으로 부를 때 쓴다.
예시
A: 인턴 어때? 많이 배워?
B: 무슨, 완전 흙턴이야. 하루종일 복사랑 자료 정리만 해
인턴 양극화를 포착한 말로, 반대편에는 실무 경험과 전환 기회가 보장된 금턴이 있다. 흙턴의 전형은 복사·회의실 예약·커피 심부름으로 채워진 업무일지로, '배운 건 사무실 커피머신 사용법뿐'이라는 자조가 대표 후기다. 그럼에도 자소서 한 줄을 위해 흙턴이라도 잡아야 하는 취준 현실이 이 말의 배경이며, 인턴 공고 해독법(잡무 가능성 판별)이 취준 커뮤니티의 전승 지식이 됐다.
예시
인턴 어땠어? 많이 배웠어?
흙턴이었어… 스캔 실력만 만렙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