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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척 대신 포용을 외치는 커뮤니티 자정 어휘로, 텃세 문화에 대한 해독제 기능을 한다. 뉴비의 서툰 질문, 유행에 늦은 친구, 실수한 팀원에게 '품어'가 선언되면 조리돌림 대신 온보딩이 시작된다. 명령형 두 글자의 간결함이 실천 장벽을 낮추는 비결로, '품어 문화'가 잘 작동하는 커뮤니티가 건강한 커뮤니티라는 평가 기준으로도 쓰인다. 배타적 고인물 문화의 반의어 포지션이다.
예시
뉴비가 국룰 모르고 실수했는데 어떡해?
품어. 우리도 다 그 시절 있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