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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ar(차)와 poor(가난)를 합친 말. 소득에 비해 무리해서 비싼 차를 사느라 정작 생활이 쪼들리는 사람을 가리킨다. 영끌로 차를 뽑고 할부에 허덕이다 텅장이 되는 식. 집에 무리하는 '하우스푸어'의 자동차 버전이다.
예시
쟤 외제차 뽑았던데 잘나가나 봐.
월급은 다 할부로 나간대. 전형적인 카푸어야.
정의 2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car(차)와 poor(가난)를 합친 말. 소득에 비해 무리해서 비싼 차를 사느라 정작 생활이 쪼들리는 사람을 가리킨다. 영끌로 차를 뽑고 할부에 허덕이다 텅장이 되는 식. 집에 무리하는 '하우스푸어'의 자동차 버전이다.
예시
쟤 외제차 뽑았던데 잘나가나 봐.
월급은 다 할부로 나간대. 전형적인 카푸어야.
하우스푸어에서 파생된 '-푸어' 계열(웨딩푸어, 에듀푸어)의 하나로, 자산이 아니라 감가상각 덩어리에 무리한다는 점에서 유독 시선이 곱지 않다. 클리셰 서사는 '연봉의 몇 배짜리 수입차 할부'로, 차량 유지비에 밥은 편의점에서 해결하는 대비가 놀림 포인트다. 반론도 있다. 차가 주는 만족이 크다면 그건 소비 취향이라는 것. 결국 감당 가능하냐가 기준이다.
예시
걔 외제차 뽑았다며?
어, 근데 점심은 맨날 삼각김밥… 카푸어의 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