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방송 문화에서 나온 말로, 유료 광고 방송이 켜지는 순간 눈빛과 텐션이 달라지는 크리에이터를 보며 시청자들이 붙인 애정 어린 별명이다. 비난이 아니라는 게 핵심으로, '프로답게 돈값 한다'는 감탄이 절반 섞여 있다. 스트리머들이 상금을 걸고 겨루는 이벤트 '자낳대(자본주의가 낳은 대회)'로 이어질 만큼 하나의 코드로 자리 잡았다.
예시
광고 방송 켜지니까 텐션이 3배가 되네.
자낳괴의 프로 정신이지, 저게 돈값이야.
정의 3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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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방송 문화에서 나온 말로, 유료 광고 방송이 켜지는 순간 눈빛과 텐션이 달라지는 크리에이터를 보며 시청자들이 붙인 애정 어린 별명이다. 비난이 아니라는 게 핵심으로, '프로답게 돈값 한다'는 감탄이 절반 섞여 있다. 스트리머들이 상금을 걸고 겨루는 이벤트 '자낳대(자본주의가 낳은 대회)'로 이어질 만큼 하나의 코드로 자리 잡았다.
예시
광고 방송 켜지니까 텐션이 3배가 되네.
자낳괴의 프로 정신이지, 저게 돈값이야.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의 줄임말. 돈을 위해서라면 체면 따위 내려놓고 뭐든 하는 모습을 우스개로 이른다. 광고라면 영혼까지 끌어모아 열정을 불태우는 크리에이터, 유료 방송에서 갑자기 태도가 달라지는 모습 등에 붙는 애정 어린 놀림이다.
예시
협찬 받더니 멘트가 영혼이 없네 ㅋㅋ
어쩌겠어, 자낳괴의 길이지.
뒷광고 사태 이후 위상이 역전된 말이다. 광고를 숨기다 적발되는 사례들이 터진 뒤, 오히려 '유료 광고입니다'를 외치며 대놓고 열심히 파는 자낳괴형 크리에이터가 투명함의 상징으로 재평가됐다. 돈 받은 걸 숨기는 것보다 돈값을 성실히 하는 게 낫다는 시청자 정서의 전환이다. 문화의 정점은 자낳대로, 상금을 걸면 평소와 다른 눈빛이 되는 출연자들의 변신 자체가 콘텐츠가 되며, '자본주의 앞에 모두가 평등하게 진심'이라는 이 밈의 철학을 완성했다.
예시
광고 영상인데 왜 이렇게 열심히 해?
자낳괴는 부끄러운 게 아니라 프로의 증표야, 요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