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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좋아하는 일'이 착취의 명분이 되는 구조를 고발한 말로, 예술·방송·패션·스타트업 업계가 단골 지목 대상이다. '경험이 보상'이라는 논리의 허점은 경험만으로 월세를 낼 수 없다는 데 있고, 이 반박이 자주 따라붙는다. 포트폴리오 무급 요구, 교육 명목의 무급 수습 같은 변종에 대한 감시 어휘로 기능하며, 노동의 대가를 둘러싼 논의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신조어다.
예시
이번 전시 스태프, 교통비만 준대.
열정페이네… 경력란 한 줄이 밥은 안 먹여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