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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별것 아닌 행동인데도 멋과 존재감(아우라)을 일부러 쌓는 것. 게임에서 자원을 모으듯 '파밍(farming)'한다는 데서 왔다. 무심한 척 느좋한 장면을 연출해 비주얼 깡패 같은 존재감을 노린다. 한마디로 갓벽한 분위기를 인위적으로 만드는 셈이다.
예시
쟤는 왜 굳이 선글라스 끼고 라면을 먹어?
ㅋㅋ 지금 아우라 파밍 중이잖아.
정의 2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별것 아닌 행동인데도 멋과 존재감(아우라)을 일부러 쌓는 것. 게임에서 자원을 모으듯 '파밍(farming)'한다는 데서 왔다. 무심한 척 느좋한 장면을 연출해 비주얼 깡패 같은 존재감을 노린다. 한마디로 갓벽한 분위기를 인위적으로 만드는 셈이다.
예시
쟤는 왜 굳이 선글라스 끼고 라면을 먹어?
ㅋㅋ 지금 아우라 파밍 중이잖아.
영어권 틱톡의 aura 밈에서 이어진 개념으로, 존재감을 게임 점수처럼 계량하는 게 재미의 핵심이다. 무심하게 창밖을 보거나, 말을 아끼거나, 위기에서 태연한 척하는 행동에 '+아우라 몇 점' 식의 채점이 붙는다. 반대로 오버하다 넘어지면 아우라 손실이다. 멋있어 보이려는 노력 자체를 밈으로 승화해, 허세를 놀리면서도 즐기는 이중 구조가 특징이다.
예시
걔 회의 내내 말 한마디 없이 끄덕이기만 하더라.
아우라파밍 중이네, +500점 적립됐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