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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클립 전성시대에 본방은 오히려 희소가치가 생겼다. 편집되지 않은 날것의 흐름, 실시간 채팅 참여, 클립에 잘리기 전의 맥락을 아는 것이 본방파의 자부심이다. '클립으로 입문해서 본방으로 정착한다'가 팬덤 성장의 정석 코스로, 본방을 챙기기 시작했다는 건 가벼운 시청자에서 찐팬으로 넘어갔다는 신호로 읽힌다.
예시
클립만 봐도 충분하지 않아?
본방 맥락을 알면 클립이 두 배로 웃겨, 그래서 못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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