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아메리카노'의 줄임말. 아아의 반대로,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시킬 때 쓴다. 원래 커피는 따뜻한 게 기본이었지만 아이스가 대세가 되면서 오히려 뜨거운 쪽에 별도의 이름이 붙었다. 겨울에도 아아파(얼죽아)와 뜨아파로 취향이 갈린다.
예시
날도 추운데 뜨아 한 잔 어때.
좋지, 따뜻한 거 땡긴다.
SlangKorea 편집부 ·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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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건 언어의 역전 현상이다. 원래 커피의 기본값은 뜨거운 쪽이었는데, 아이스가 대세가 되면서 오히려 뜨거운 아메리카노에 별도 이름이 붙었다. 뜨아파는 '커피 본연의 향은 뜨거워야 산다'는 신념으로 얼죽아와 맞서는 소수 정예로 그려지고, 겨울 한정으로 세력이 커지는 계절성 진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