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op
+3'멍멍이'가 비슷하게 생긴 글자 '댕댕이'로 바뀐 야민정음 표현. 강아지를 귀엽게 부르는 말로 굳었다. 이제는 원조인 멍멍이보다 더 자주 쓰일 정도로 대중화됐고, 반려견 커뮤니티와 SNS 해시태그의 기본 어휘가 됐다. 귀여운 강아지 짤에는 '댕댕이 미쳤다'는 댓글이 달린다.
예시
산책 나온 댕댕이 너무 귀엽다.
ㅋㅋ 꼬리 흔드는 거 봐.
정의 2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멍멍이'가 비슷하게 생긴 글자 '댕댕이'로 바뀐 야민정음 표현. 강아지를 귀엽게 부르는 말로 굳었다. 이제는 원조인 멍멍이보다 더 자주 쓰일 정도로 대중화됐고, 반려견 커뮤니티와 SNS 해시태그의 기본 어휘가 됐다. 귀여운 강아지 짤에는 '댕댕이 미쳤다'는 댓글이 달린다.
예시
산책 나온 댕댕이 너무 귀엽다.
ㅋㅋ 꼬리 흔드는 거 봐.
야민정음 출신 단어 중 가장 성공한 사례로, 원본인 멍멍이보다 사용 빈도가 높아진 역전극의 주인공이다. 글자 장난에서 출발했지만 어감이 더 귀엽다는 이유로 반려견 커뮤니티의 표준어가 됐고, 방송 자막과 상품명까지 진출했다. 태생을 모르는 세대가 그냥 귀여운 애칭으로 쓰는 단계에 이르러, 신조어가 일반 어휘로 귀화한 교과서적 코스를 밟았다.
예시
댕댕이가 야민정음인 거 알았어?
어? 그냥 원래 있던 말인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