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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서비스 이름이 동사가 된 대표 사례로, '구글링하다'의 한국 중고거래 버전이다. '당근했어?', '당근에 올려'가 자연스러운 문장이 됐고, 알림음 '당근~'은 파블로프의 종처럼 지갑을 열게 한다. 매너온도로 신뢰를 재고, 문고리 거래(비대면 수령)와 반값 네고 빌런 같은 파생 문화까지, 하나의 앱이 동네 생활 양식을 통째로 만들었다.
예시
그 자전거 어떻게 했어?
당근했지, 30분 만에 팔렸어.
정의 2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서비스 이름이 동사가 된 대표 사례로, '구글링하다'의 한국 중고거래 버전이다. '당근했어?', '당근에 올려'가 자연스러운 문장이 됐고, 알림음 '당근~'은 파블로프의 종처럼 지갑을 열게 한다. 매너온도로 신뢰를 재고, 문고리 거래(비대면 수령)와 반값 네고 빌런 같은 파생 문화까지, 하나의 앱이 동네 생활 양식을 통째로 만들었다.
예시
그 자전거 어떻게 했어?
당근했지, 30분 만에 팔렸어.
중고 거래 앱 '당근마켓'에서 온 말. 동네 이웃과 중고 물건을 사고파는 행위를 '당근한다'고 한다. 앱 이름이 동사가 된 대표 사례로, '그 의자 당근에 올려'처럼 쓴다. 거래 후 매너온도를 주고받는 문화, 네고 흥정까지 하나의 생활 양식이 됐다.
예시
안 쓰는 의자 어떻게 했어?
당근에 올렸더니 바로 팔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