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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술 용어로는 파라소셜(준사회적 관계)이라 부르는 현상의 일상어 버전이다. 매일 보는 유튜버의 근황을 친구 소식처럼 챙기고, 좋아하는 스트리머에게 반말 댓글이 자연스러워지는 단계를 거친다. 상대는 나를 모른다는 걸 인지하는 선까지는 건강한 팬심이지만, 그 선을 넘으면 과몰입 경고등이 켜진다.
예시
그 유튜버 강아지 이름까지 다 알아.
내적친밀감 만렙이네, 근데 걔는 널 몰라 ㅋㅋ
정의 2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학술 용어로는 파라소셜(준사회적 관계)이라 부르는 현상의 일상어 버전이다. 매일 보는 유튜버의 근황을 친구 소식처럼 챙기고, 좋아하는 스트리머에게 반말 댓글이 자연스러워지는 단계를 거친다. 상대는 나를 모른다는 걸 인지하는 선까지는 건강한 팬심이지만, 그 선을 넘으면 과몰입 경고등이 켜진다.
예시
그 유튜버 강아지 이름까지 다 알아.
내적친밀감 만렙이네, 근데 걔는 널 몰라 ㅋㅋ
실제로는 잘 모르는 상대, 특히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 스트리머 등에게 혼자서 느끼는 친근함을 뜻한다. 영상이나 SNS로 자주 접하다 보니 마치 아는 사이처럼 느껴지는 일방적 감정을 가리킨다.
예시
A: 그 유튜버랑 친구냐? 왜 이름 막 부르냐.
B: 아 미안, 매일 보다 보니 내적 친밀감 쌓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