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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괜찮아'의 초성이야. 사과를 받아줄 때, 별일 아니라고 안심시킬 때, 또는 무언가가 나쁘지 않다고 평가할 때 두루 써. 'ㄱㅊㄱㅊ'로 반복하면 더 쿨하게 넘기는 느낌이 나고, 'ㄱㅊ?'라고 물으면 '괜찮아?'라는 안부 확인이 되는 만능 초성어야.
예시
늦어서 미안 ㅠㅠ
ㄱㅊㄱㅊ 천천히 와도 돼
정의 2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괜찮아'의 초성이야. 사과를 받아줄 때, 별일 아니라고 안심시킬 때, 또는 무언가가 나쁘지 않다고 평가할 때 두루 써. 'ㄱㅊㄱㅊ'로 반복하면 더 쿨하게 넘기는 느낌이 나고, 'ㄱㅊ?'라고 물으면 '괜찮아?'라는 안부 확인이 되는 만능 초성어야.
예시
늦어서 미안 ㅠㅠ
ㄱㅊㄱㅊ 천천히 와도 돼
초성 두 글자에 온도가 여러 개 담기는 게 특징이다. 흔쾌한 'ㄱㅊㄱㅊ', 건조한 'ㄱㅊ.', 되묻는 'ㄱㅊ?'는 각각 다른 말이라, 맥락과 말투 없이 읽으면 오해가 생긴다. 특히 서운한데 괜찮은 척할 때의 짧은 ㄱㅊ는 실제로는 전혀 괜찮지 않다는 신호라는 게 채팅 해석학의 정설이다.
예시
어제 일 진짜 미안해.
ㄱㅊ.
…점 찍힌 거 보니 안 괜찮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