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잡러

정의 3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N잡러정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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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의 리브랜딩이 이 말의 본질이다. 과거의 투잡이 생계형 뉘앙스였다면, N잡러는 수익 파이프라인 다각화라는 전략의 어감을 입었다. 본업+배달, 본업+스마트스토어, 본업+콘텐츠 창작이 3대 조합으로 꼽히고, '월급 외 소득 만들기'가 재테크 콘텐츠의 메가 장르가 됐다. 자아실현형과 생존형이 섞여 있다는 게 이 현상의 양면으로, '자발적 N잡과 어쩔 수 없는 N잡은 다르다'는 지적이 따라붙는다.

예시

퇴근하고 스마트스토어 관리한다며?

어, 요즘은 N잡러가 기본값이야. 월급만으론 답이 없어.

SlangKorea 편집부 · 2026.07.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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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 하나만 하지 않고 여러 개(N개)의 부업이나 직업을 동시에 가진 사람을 말한다. 'N개의 잡(job)'에 사람을 뜻하는 '~러(-er)'를 붙인 말이다. 본업 수입만으로 부족하거나, 다양한 일을 통해 수입원을 늘리려는 사람이 늘면서 흔해진 표현이다.

예시

A: 너 회사 다니면서 블로그에 스마트스토어까지 해?

B: 응, 나 N잡러야. 요즘은 한 가지로는 답이 없잖아

SlangKorea 편집부 · 2026.05.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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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배경에는 플랫폼 노동의 확산이 있다. 배달·재능마켓·스마트스토어처럼 진입 문턱이 낮은 부업 인프라가 깔리면서 '퇴근 후 3시간' 류의 콘텐츠가 재테크 판의 메가 장르가 됐다. 동시에 회사 겸업 금지 규정과의 긴장이 실무 이슈로, 부업 소득의 연말정산 노출 여부가 직장인 커뮤니티의 스테디 질문이다. 사용 감각으로는 선망과 피로가 섞인 단어라, '멋있다'는 반응과 'N잡 아니면 못 버티는 시대가 문제'라는 반응이 늘 같이 달린다.

예시

부업 시작하고 싶은데 회사에 걸릴까?

N잡러 카페 가면 그 질문이 고정 1페이지야.

SlangKorea 편집부 · 어제

이 단어를 다룬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