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시간이 되자마자 칼같이 바로 퇴근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정시에 '칼퇴근'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야근이 당연시되던 분위기와 대비되며, 워라밸을 중시하는 세대의 상징처럼 쓰인다.
예시
A: 너 6시 땡 하면 사라지더라
B: 나 칼퇴족이거든. 일 다 끝냈는데 눈치 볼 이유가 없잖아
SlangKorea 편집부 ·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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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가 눈치 볼 일이던 시대에서 당연한 권리로 넘어가는 과도기의 말이라, 세대 갈등 소재로 자주 소환된다. '요즘 애들은 정 없다'는 시선과 '일 다 했는데 왜 남느냐'는 반박이 부딪히는 지점. 여기서 눈치를 한 스푼 섞은 커터칼퇴근, 퇴근 후 연락 차단 같은 파생 문화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