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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카페에서 공부하는 무리'를 뜻하는 말. 카페에 오래 앉아 공부나 작업을 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집보다 적당한 소음이 있는 카페가 집중이 잘된다는 이유로 늘어났지만, 음료 한 잔으로 몇 시간을 버티는 경우가 많아 매장 입장에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예시
이 카페 콘센트 많아서 좋네.
ㅋㅋ 완전 카공족 성지잖아.
정의 2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카페에서 공부하는 무리'를 뜻하는 말. 카페에 오래 앉아 공부나 작업을 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집보다 적당한 소음이 있는 카페가 집중이 잘된다는 이유로 늘어났지만, 음료 한 잔으로 몇 시간을 버티는 경우가 많아 매장 입장에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예시
이 카페 콘센트 많아서 좋네.
ㅋㅋ 완전 카공족 성지잖아.
카공족을 둘러싼 논쟁은 카페 경제학의 단골 주제다. 음료 한 잔에 몇 시간이 적정선인가를 두고 '1시간 1잔' 국룰파와 자율파가 갈리고, 콘센트 자리 쟁탈전과 노트북 금지석 등장이 그 산물이다. 이 수요를 정조준한 스터디카페가 분화해 나가면서, 카페는 감성, 스카는 실전이라는 역할 분담이 자리 잡았다.
예시
저 카페는 노트북 금지석이 생겼더라.
카공족 논쟁의 결과물이지, 스카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