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는 최애고 차은우는 차은우(다)'를 줄인 말로, 원래 좋아하는 최애가 따로 있어도 차은우의 비주얼만큼은 별개로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 차은우의 압도적 외모를 강조할 때 쓰인다.
예시
A: 너 OO 덕질하는 거 아니었어?
B: 최최차차지. 차은우는 그냥 차은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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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는 최애고 차은우는 차은우(다)'를 줄인 말로, 원래 좋아하는 최애가 따로 있어도 차은우의 비주얼만큼은 별개로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 차은우의 압도적 외모를 강조할 때 쓰인다.
예시
A: 너 OO 덕질하는 거 아니었어?
B: 최최차차지. 차은우는 그냥 차은우야.
'A는 A고 B는 B다' 문형이 밈이 된 대표 사례로, 최애에 대한 의리와 차은우 비주얼에 대한 감탄을 모두 지키는 화법이다. 이 문형은 응용력이 좋아 '다이어트는 다이어트고 치킨은 치킨이다'처럼 서로 침범하지 않는 두 가치를 선언하는 만능 틀로 확장됐다. 팬덤의 유머와 언어유희가 결합한 균형 감각이 포인트다.
예시
너 최애 따로 있다며, 왜 차은우 사진 저장해?
최최차차라고, 그건 별개의 영역이야.
이 말이 신문 제목에 오른 계기는 예능의 신조어 맞추기 코너였다. 2021년 1월 아주경제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의 신조어 맞추기 장면을 전하며 최최차차를 기사 제목 맨 앞에 올렸다. 기사가 전한 방송 장면에서 '얼죽아'는 데프콘의 오답을 거쳐 탁재훈이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정답을 맞혔다. 최최차차 차례에 나온 탁재훈의 답은 노래 가삿말이었고, 뜻을 옮긴 것은 기사 본문이었다. 그 뜻풀이에서 눈에 띄는 것은 문장을 닫는 어미다. 같은 문단에서 '개취'는 "개인 취향을 뜻하는 줄임말이다", '애빼시'는 "애교 빼면 시체를 일컫는 말이다"로 단정한 반면, 최최차차 풀이만 "…차은우의 얼굴을 잘생겼다고 인정하는 말이라고 한다"로 맺어 전언 투를 남겼다. 기사 제목이 최최차차·애빼시·스블재 같은 준말들을 묶어 부른 이름은 '세종대왕 울리는 신조어'였다.
출처
“탁재훈은 '개취'에 대해 "개 취했다", '애빼시'에 대해서는 "두통약 이름인 거 같다", '최최차차'는 "최고가 되기 위해 최고로 달려 나가면 차차 나아지겠지"라고 노래 가삿말을 말해 폭소를 안겼다.”
예시
신입이 최최차차라길래 무슨 차 얘기인 줄 알았잖아
아이돌 얘기야, 차은우 나오는 그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