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건 꺾였는데도 그냥 하는 마음'의 줄임말. 의지가 꺾이지 않는다는 '중꺾마'를 비틀어, 멘탈은 이미 나갔지만 어쩔 수 없이 그냥 해내는 현실적인 상태를 자조적으로 표현한다. 번아웃 시대 직장인·수험생의 정서를 대변하는 말로 2025년 커뮤니티에서 퍼졌다.
예시
동기부여 같은 거 1도 없는데 그냥 출근함
그게 바로 중꺾그마지
SlangKorea 편집부 ·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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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꺾마의 패러디지만 정서는 오히려 더 현실적이라는 평을 받는다. 의지가 안 꺾이는 사람은 드물고, 꺾인 채로도 출근하고 공부하는 게 보통의 삶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진짜 강한 건 중꺾마가 아니라 중꺾그마'라는 재평가가 따라붙는다. 번아웃 세대의 꾸준함을 대변하는 말로, 완벽한 의지 대신 '그냥 하기'의 가치를 밈의 언어로 복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