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권

정의 2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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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권정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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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일정한 상한선과 하한선 사이에서 오르내리며 큰 방향성 없이 횡보하는 구간. 상자(박스) 안에 갇힌 것 같다는 뜻에서 온 표현이다. 박스권에서는 상단에서 팔고 하단에서 사는 단기 매매가 유효하지만, 언제 박스권을 뚫고 나갈지(상향 돌파 또는 하향 이탈) 예측하기 어려워 인내심이 필요한 구간으로 꼽힌다.

예시

이 종목 몇 달째 그대로네.

박스권이야, 뚫릴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SlangKorea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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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의 만성 횡보를 비꼰 '박스피'라는 파생어를 낳은 주범이다. 박스권 매매(하단 매수, 상단 매도)는 이론상 완벽하지만 '박스 뚫리는 날 계좌도 뚫린다'는 게 실전의 교훈으로, 돌파인 줄 알았던 상승이 가짜(휩쏘)로 판명 나는 게 단골 비극이다. 일상 비유로도 확장돼 성적·연봉·관계가 정체된 상태를 '박스권에 갇혔다'고 표현한다.

예시

이 종목 석 달째 같은 자리네.

박스권이야, 지루함을 못 버티면 뚫리기 직전에 팔게 돼.

SlangKorea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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