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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마음의 상처'의 줄임말. 사소한 말이나 일로 받은 마음의 생채기를, 다소 가볍고 귀엽게 표현한 말이다. 진지한 상처보다는 '단톡방에서 내 말만 읽씹당해서 마상'처럼 웃픈 서운함에 쓴다. 가볍게 위로하고 넘어갈 수 있게 해주는 완충 어휘다.
예시
농담이었는데 정색해서 미안.
괜찮아, 살짝 마상이었지만 ㅋㅋ
정의 2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마음의 상처'의 줄임말. 사소한 말이나 일로 받은 마음의 생채기를, 다소 가볍고 귀엽게 표현한 말이다. 진지한 상처보다는 '단톡방에서 내 말만 읽씹당해서 마상'처럼 웃픈 서운함에 쓴다. 가볍게 위로하고 넘어갈 수 있게 해주는 완충 어휘다.
예시
농담이었는데 정색해서 미안.
괜찮아, 살짝 마상이었지만 ㅋㅋ
마상의 기능은 감정의 다운사이징이다. '상처받았다'고 하면 무거워질 얘기를 '마상 입음'으로 줄이면 웃으며 꺼낼 수 있고, 상대도 부담 없이 '호'해줄 수 있다. 읽씹, 내 개그에 무반응, 단체사진에서 내 눈만 감김 같은 사소한 서운함 전용이라, 진짜 깊은 상처에 쓰면 오히려 가볍게 들리니 가려 써야 한다.
예시
내 개그에 아무도 안 웃어서 마상 입음.
호~ 다음 개그는 웃어줄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