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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재미 평가의 기본 화폐로, 판정의 무게가 은근히 무거운 말이다. 콘텐츠에 노잼 딱지가 붙으면 회생이 어렵고, 사람에게 붙으면 뼈아픈 캐릭터 규정이 된다. 자조 용법이 발달해 '노잼 시기'(뭘 해도 재미없는 슬럼프)는 공감 담론의 단골 소재가 됐고, 도시 밈 '노잼의 도시'는 지역 자존심 싸움으로 번지는 스테디 떡밥이다. 꿀잼과의 이분법이 모든 평가의 출발점이다.
예시
요즘 뭘 봐도 재미가 없어.
인생 노잼 시기 왔네, 그거 주기적으로 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