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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무목적 시청의 대표 장르로, 멍때리기의 디지털 버전이라는 평을 받는 콘텐츠다. 재미 포인트는 시청이 아니라 참전으로, 댓글창의 완익파·덜익파 논쟁에 한 표를 던지는 순간 콘텐츠가 완성된다. 뇌를 쓰지 않는 시각적 만족감 덕에 자기 전 시청 루틴으로 소비되며, '이걸 왜 보고 있지'라는 자각과 함께 30분이 사라지는 개미지옥형 알고리즘 콘텐츠의 표본으로 꼽힌다.
예시
새벽 2시에 뭘 그렇게 봐?
고무짜기… 나 완익파거든, 덜익은 건 못 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