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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제목 사기 유머의 정점으로, 어그로 제목 문화를 셀프 패러디하는 이중 구조가 매력이다. 거창한 범죄 선언과 벽돌 만지기급 실행의 격차가 회차를 거듭할수록 쌓이는 연재형 개그라는 게 핵심으로, 'N일차' 포맷 자체가 유산이 됐다. 응용형으로 '회사 몰래 ○○ N일차'류 셀프 연재가 번졌고, 사소한 일탈을 대형 프로젝트처럼 브리핑하는 화법의 원형으로 소환된다.
예시
나 회사 몰래 탕비실 과자 축내기 34일차야.
그 연재 포맷 완전 건물 부수기 계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