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로 게임을 망치는 행위를 뜻한다. 일부러 죽거나, 아이템을 이상하게 사거나, 팀을 방해하는 등 게임을 의도적으로 망쳐 같은 팀을 빡치게 만드는 행동이다. 실력이 부족한 발컨과 달리 고의성이 핵심이라 제재 대상이 되며, 일상에서도 판을 망치는 행동을 트롤링이라 부른다.
예시
A: 쟤 왜 자꾸 적한테 걸어가서 죽어?
B: 트롤링이네, 신고하자
정의 3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고의로 게임을 망치는 행위를 뜻한다. 일부러 죽거나, 아이템을 이상하게 사거나, 팀을 방해하는 등 게임을 의도적으로 망쳐 같은 팀을 빡치게 만드는 행동이다. 실력이 부족한 발컨과 달리 고의성이 핵심이라 제재 대상이 되며, 일상에서도 판을 망치는 행동을 트롤링이라 부른다.
예시
A: 쟤 왜 자꾸 적한테 걸어가서 죽어?
B: 트롤링이네, 신고하자
어원은 미끼를 끌고 다니는 낚시 기법(trolling)으로, 반응을 낚으려는 도발 행위 전반을 가리키던 말이 게임에서는 고의 팀킬·방해 플레이로 좁혀졌다. 판정의 핵심은 고의성이라 발컨(실력 문제)과 구분되는데, 그 경계 입증이 어려워 신고 시스템의 영원한 숙제로 남아 있다. 게임 밖에서는 능청스러운 장난이나 놀리기를 '트롤링했다'고 하는 순한 용법도 있다.
예시
쟤 지금 일부러 저러는 거지?
발컨이면 용서해도 트롤링이면 신고야. 고의가 보여.
어원을 따라가면 게임보다 오래된 말이다. 서구 인터넷 포럼 시절부터 반응을 낚으려는 도발꾼을 troll이라 불렀고, 한국에서는 이 말이 게임 문화를 경유하며 '고의로 판을 망치는 행위'로 의미가 좁혀져 정착했다. 그래서 국내 용법은 게임 제재 문맥이 기본값이고, 파생어도 게임 쪽이 풍부하다. 시작부터 망할 작정으로 고르는 트롤 픽, 팀 채팅 도발 같은 세부 유형이 분류돼 있다. 판정 논쟁의 핵심은 언제나 고의성 입증이라, '억울한 발컨'과 '교묘한 트롤'의 경계 다툼이 끝나지 않는다.
예시
쟤 픽부터 이상한데 신고해도 되나?
트롤 픽인지 소신 픽인지는 판 끝나 봐야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