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충수펙

정의 2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자충수펙정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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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추면 오히려 채용에 마이너스가 되는 불필요한 스펙을 뜻하는 취업 신조어다. 흔히 '자충수펙'으로 쓰며, 바둑 용어 '자충수(스스로 두는 나쁜 수)'와 '스펙'을 합친 말이다. 직무와 무관하거나 과한 오버스펙이 거꾸로 독이 되는 상황을 가리킨다. 한 설문에서는 봉사활동 경험, 학벌, 한자·한국사 자격증 등이 대표적 자충수펙으로 꼽혔다.

예시

A: 박사 학위까지 땄는데 자꾸 떨어져.

B: 그 직무엔 오히려 자충수펙일 수도 있어. 오버스펙이라고 부담스러워하잖아.

SlangKorea 편집부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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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이면 다 좋다는 통념을 뒤집은 취업 시장의 역설 어휘다. 직무와 무관한 자격증 나열은 '방향성 없음'으로, 과한 고스펙은 '금방 이직할 사람'으로 읽힐 수 있다는 채용 현실을 담는다. 취준 커뮤니티에서는 '자소서에 뺄 스펙 골라내기'가 실전 컨설팅 소재가 됐고, '스펙의 양보다 스토리의 일관성'이라는 교훈이 이 말의 결론으로 통한다.

예시

자격증 열 개인데 왜 서류 탈락이지?

직무랑 상관없는 건 자충수펙일 수 있어, 골라서 내.

SlangKorea 편집부 · 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