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팁 밈의 핵심 서사는 '궁금한 건 못 참지만 과제는 참을 수 있다'는 선택적 몰입이다. 관심 주제는 새벽까지 위키를 파고들면서 정작 해야 할 일은 마감 직전에 시작한다는 스테레오타입. 논리 오류를 지적하고 싶은 충동을 참는 게 인팁의 사회생활이라는 농담도 유명하다. 극T 성향과 자주 묶인다.
예시
새벽 3시까지 뭐 했어?
갑자기 로마 수도교 원리가 궁금해서… 인팁의 밤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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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팁 밈의 핵심 서사는 '궁금한 건 못 참지만 과제는 참을 수 있다'는 선택적 몰입이다. 관심 주제는 새벽까지 위키를 파고들면서 정작 해야 할 일은 마감 직전에 시작한다는 스테레오타입. 논리 오류를 지적하고 싶은 충동을 참는 게 인팁의 사회생활이라는 농담도 유명하다. 극T 성향과 자주 묶인다.
예시
새벽 3시까지 뭐 했어?
갑자기 로마 수도교 원리가 궁금해서… 인팁의 밤이었지.
MBTI 유형 INTP를 한글로 읽어 부르는 줄임 호칭. 논리적이고 분석적이며 혼자 생각에 깊이 빠지는 '사색가' 이미지로 통한다. '인팁이라 그런 거 파고드는 거 좋아해' 식으로 쓰인다.
예시
A: 너 왜 또 혼자 그 주제 끝까지 파고 있어
B: 인팁이라 궁금하면 답 나올 때까지 못 멈춰
당사자는 영문으로 말하고, 제목은 한글로 옮긴다. 안소희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원더걸스 유빈은 MBTI를 묻는 말에 'intp'라고 답했는데, 이를 전한 2022년 11월 스포츠경향 기사는 제목에서 두 사람을 '인팁X인티제 자매'로 묶었다. 기사가 옮긴 대화에서 유빈은 '나도 감정이 많아서 f일 줄 알았는데, 생각해 보니 누가 고민을 이야기하면 공감을 잘 못 하겠다'며 '해결책을 제시하는 게 효율이 높다'고 스스로를 풀이했고, 안소희는 '나는 언니랑 미국에서 오래 같이 지냈잖아. 우리가 잘 맞았던 게 나도 t라서 우리가 잘 맞았나 보다'라며 맞장구쳤다.
출처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잘 맞는 t 둘, 자주 보고 싶다. 자주 만나달라”, “유빈, 인팁이면서 소희 선물에 리액션 영혼까지 갈아 넣은 거라는 거 보면 찐 소희 애정하는구나 하고 느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예시
A: 언니 f인 줄 알았는데 t였어?
B: 고민 들으면 해결책부터 나온대, 인팁 맞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