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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모(식당 중년 여성 직원)가 알아서 척척 차려주는 푸짐하고 저렴한 밥집을 뜻한다. '이모'와 '오마카세'를 합친 말로, 메뉴 고민 없이 주는 대로 먹는 정겨운 가정식 백반집을 재치 있게 부르는 표현이다.
예시
A: 거기 뭐 먹을지 고민 안 해도 돼?
B: 응 완전 이모카세야, 이모가 알아서 한 상 차려주셔
정의 2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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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식당 중년 여성 직원)가 알아서 척척 차려주는 푸짐하고 저렴한 밥집을 뜻한다. '이모'와 '오마카세'를 합친 말로, 메뉴 고민 없이 주는 대로 먹는 정겨운 가정식 백반집을 재치 있게 부르는 표현이다.
예시
A: 거기 뭐 먹을지 고민 안 해도 돼?
B: 응 완전 이모카세야, 이모가 알아서 한 상 차려주셔
오마카세 열풍이 만든 파생 조어(한우·커피·디저트오마카세) 중 가장 한국적인 변형으로 꼽힌다. 고급 일식의 문법을 백반집에 붙인 반전이 웃음 포인트인데, 실제로는 '알아서 잘 차려주는 신뢰'라는 오마카세의 본질을 가장 정확히 구현한 곳이 이모카세라는 재평가도 있다. 메뉴판 없는 노포가 성지로 발굴되는 계기가 됐다.
예시
그 백반집 메뉴판도 없던데?
그게 진짜 이모카세지, 이모님 믿고 앉으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