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가 시간이 갈수록 오른쪽 위로 오르는 모양. '우상향 그린다'는 꾸준히 오른다는 뜻으로, 주식·코인은 물론 '내 인생도 우상향'처럼 성장 비유로도 쓴다. 반대로 흘러내리면 우하향, 폭등하면 떡상이다.
예시
요즘 차트 어때?
오랜만에 우상향이야, 기분 좋다.
정의 3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차트가 시간이 갈수록 오른쪽 위로 오르는 모양. '우상향 그린다'는 꾸준히 오른다는 뜻으로, 주식·코인은 물론 '내 인생도 우상향'처럼 성장 비유로도 쓴다. 반대로 흘러내리면 우하향, 폭등하면 떡상이다.
예시
요즘 차트 어때?
오랜만에 우상향이야, 기분 좋다.
주가나 시장이 등락은 있어도 장기적으로 꾸준히 오르는 추세를 뜻한다. 차트가 오른쪽 위를 향한다는 데서 나온 말로, 장기 투자자들이 믿고 버티는 근거로 자주 쓴다. '결국 우상향한다'는 믿음이 존버와 장투의 원동력이며, 반대 흐름은 우하향이다.
예시
A: 지금 떨어졌는데 팔아야 하나.
B: 결국 우상향이야, 길게 보고 묻어둬.
이 단어의 이면은 신앙 논쟁이다. '시장은 결국 우상향한다'는 명제는 미국 지수의 백년 차트를 근거로 한 장기 투자의 교리처럼 통하지만, 개별 종목엔 적용되지 않는다는 반박이 늘 따라붙는다. 지수는 우상향해도 내 종목은 우하향한다는 게 개미들의 공인 자조로, '우상향 믿고 존버'가 정신승리의 다른 이름이 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세련된 용법은 대상을 가리는 것인데, 시장 전체나 꾸준한 성장 서사에는 어울려도 특정 종목 권유에 쓰면 근거 없는 낙관으로 취급된다.
예시
이 종목도 길게 보면 우상향 아니야?
우상향은 지수의 특권이야. 개별주는 상장폐지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