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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오용이 더 유명해진 신조어의 대표 사례다. 원뜻은 열등감 폭발인데 '열받아 폭발'로 아는 사람이 많아, '화났다'는 뜻으로 잘못 쓰이는 경우가 흔하다. 정확한 용법은 잘난 대상을 근거 없이 깎아내리는 행동에 대한 진단으로, '열폭하지 마'는 '그거 질투야'라는 뼈 있는 지적이다. 그래서 함부로 쓰면 상대의 감정을 열등감으로 규정하는 공격이 되는, 수위 조절이 필요한 말이다.
예시
걔 성공한 게 운빨이지 뭐.
그건 팩트가 아니라 열폭으로 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