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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직장 유머에서는 최악의 업무 지시어로 꼽힌다. '알잘딱깔센으로 해줘'는 기준을 안 주면서 결과만 바라는 책임 전가라는 것. 반대로 관계가 좋을 땐 전권을 위임하는 신뢰의 표현이 된다. 같은 다섯 글자가 맥락에 따라 최고의 칭찬('저 사람 일처리가 알잘딱깔센이야')과 최악의 지시 사이를 오가는, 눈치 문화의 결정체다.
예시
부장님이 기획안을 알잘딱깔센으로 하래.
기준 없는 알잘딱깔센이 제일 무서운 거야.
정의 2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직장 유머에서는 최악의 업무 지시어로 꼽힌다. '알잘딱깔센으로 해줘'는 기준을 안 주면서 결과만 바라는 책임 전가라는 것. 반대로 관계가 좋을 땐 전권을 위임하는 신뢰의 표현이 된다. 같은 다섯 글자가 맥락에 따라 최고의 칭찬('저 사람 일처리가 알잘딱깔센이야')과 최악의 지시 사이를 오가는, 눈치 문화의 결정체다.
예시
부장님이 기획안을 알잘딱깔센으로 하래.
기준 없는 알잘딱깔센이 제일 무서운 거야.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의 줄임말. 구체적으로 지시하지 않아도 상황을 파악해 알아서 처리해 달라는 뜻이다. 부탁할 때 '알잘딱깔센 부탁해'처럼 쓰고, 눈치껏 일을 잘 해내는 사람에게 '알잘딱깔센 그 자체'라는 칭찬으로도 쓴다. 줄여서 '알잘딱'이라고만 하기도 한다.
예시
이 부분은 알잘딱깔센으로 부탁해요 ㅎㅎ